지금까지 만들었던 스크래치 게임들 정리

비트메이커: 리듬게임을 만들기 위한 노트 제작 + 플레이

청소하기: 스크래치 처음할때 감을 익히던 시절에 만든 간단 게임. 쓰레기를 처부숨

격투게임: 맵을 마우스로 만들어서 놀 수 있음.. 고전겜 '리에로'라는 게임의 오마쥬라는...

레나 더 히어로: rpg만들기 시리즈의 타일과 캐릭터 칩셋을 베이스로 스크래치로 액션 rpg를 만들어 본 작품... 꽤 오래 붙잡았던 프로젝트입니다. 조만간 다시 리메이크할 예정입니다. 타일을 세팅하고 장애물을 감지하는 등의 여러가지 배움이 많았던 프로젝트이네요.

다이나믹 이스케이프: 장르가 플래포머 게임류라고 하는거 같은데, 스크롤링 액션 피하기 게임입니다. 횡스크롤 rpg를 만들면서 중력과 점프등의 물리를 구현하면서 여러가지 도전하게 된 프로젝트였습니다.

수집형 카드게임: 데챠를 한때 많이 했었는데, 데챠처럼 만들려고 했던 게임입니다.

(미공개)

레나 인 더 몬스터월드: 몬스터월드라는 고전게임의 오마쥬입니다. 이전의 '다이나믹 이스케이프'의 뼈대를 개조하여 스킬과 스텟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하였던 게임입니다.

스크래치 랜덤 디펜스: 초보 강좌용 프로젝트였긴 했는데, 탄막의 기본적인 원리가 있는 나름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.

소전 디펜스: 좀비vs플랜트의 오마쥬게임인데.. 좀더 신경썼으면 재밌게 만들었을거 같은 게임이네요.

(미공개)

idw어드벤쳐: 탄막 슈팅게임입니다. 이건 참 잘만들었던 게임같네요. 플래시로도 바꿔보고, 모바일용으로도 돌려본 게임입니다. 렉이 적어서 모바일에서도 잘 돌았던걸로 기억하네요.

턴제게임: 파이널판타지류의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인데, 생각보다 복잡하고 재미가 떨어지는거 같아서 중도 포기. 의미가 있다면 한글 랜더링 시스템을 도입(기존 스프라이트를 복제하여 사용한 것을 이번엔 도장찍기로 글씨를 그림)

(미공개)

레나 인 더 다크월드: 강좌용으로 만들고 있었던 횡스크롤 프로젝트의 뼈대로 다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. 이전의 '레나 인 더 몬스터월드'와는 비슷하긴 한데, 사실은 아주 처음부터 다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. 현재 살을 붙여서 볼륨을 높이는 중입니다.

스크래치와 엔트리 연구실